IT 개발자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글로는 쓰는데 말로는 못 하는 전형적인 직군이다. 읽기와 말하기의 간격이 가장 큰 편이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해외 팀 동료
- 다루는 언어2개
- 목적 페이지4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화면 공유하며 짚어 설명
코드와 화면을 같이 보며 어디가 어떤지 말한다. 위치를 가리키는 표현이 대화의 절반이다.
모르는 부분 묻고 확인하기
이해하지 못한 구간을 지정해 다시 묻는다. 어디까지 알아들었는지 밝히는 형태가 필요하다.
해외 팀 온보딩 첫 주
처음 합류해 사람과 절차를 익힌다. 업무 표현보다 묻고 부탁하는 말이 더 많이 쓰인다.
시차 속 짧은 통화
겹치는 시간이 짧아 통화가 압축된다. 한 번에 정리해 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기술 면접에서 설명하기
손으로 그리며 생각을 말한다. 답이 아니라 설명 과정이 평가되는 자리다.
고객사 현장 지원
사용자 앞에서 기술을 쉬운 말로 바꿔 설명한다. 동료에게 쓰는 말과 다른 층이다.
현장 표현의 특징
같은 내용도 이 현장에서는 어떤 수위로 나가는지가 정해져 있다. 그 수위를 먼저 맞춘다.
정중함의 수위
동료 사이에서는 격식이 거의 없고 축약이 많다. 대신 고객 앞에서는 용어를 걷어내야 해서, 같은 내용을 두 수위로 말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묻고 확인하는 말이 가장 자주 반복된다. 이 묶음을 굳히면 나머지는 업무 지식으로 메워진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기술 내용 자체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는다. 이미 아는 것을 다른 언어로 설명하고 확인받는 말하기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소프트웨어 개발자
말 상대 · 해외 팀 동료 · 온보딩 담당 · 고객사 담당자 · 채용 면접관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아래는 제도와 공고에서 확인되는 방식이다.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이 사이트에서 정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은 나라마다 체류 자격 요건이 다르고 회사마다 어학 확인 방식도 다르다. 제도 요건은 해당 국가 기관에서 확인해야 하며, 면접에서 어느 정도의 말하기를 요구하는지는 회사마다 달라 단정할 수 없다.
막히는 지점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형태 문제다. 형태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모르는데 넘어간다
되묻는 표현이 없어 아는 척하게 된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밝히는 형태가 필요하다.
글은 되는데 말이 안 된다
문서로는 정확한데 소리로는 문장이 끊긴다. 말하기만 따로 훈련해야 하는 전형적인 경우다.
쉬운 말로 못 바꾼다
고객 앞에서 용어가 그대로 나온다. 수위를 낮추는 변환이 따로 필요하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치 지시 표현
화면에서 어디인지 가리키며 말하는 어휘.
이해 범위 밝히기
어디까지 알아들었는지 말하고 되묻는 형태.
재현 설명하기
어떤 순서로 하면 그렇게 되는지 전하는 구조.
압축해 말하기
짧은 통화에서 한 번에 정리하는 방법.
생각을 소리 내기
면접에서 과정을 말로 풀어 놓는 연습.
수위 낮추기
용어를 걷어내고 사용자 말로 바꾸는 변환.
부탁하는 말
온보딩 기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
확인 메시지 남기기
통화 뒤 요점을 글로 정리해 보내는 형태.
IT 개발자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언어로 고르기
실제로 쓸 자리가 있는 언어만 둡니다. 나머지 조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