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사무 일본어 현장 회화
급한 문의가 예고 없이 들어온다. 준비 없이 받아 답해야 하는 자리가 많다.
이 조합의 기준
- 직군물류·무역
- 말 상대포워더
- 목적 페이지4개
- 다루는 언어3개
현장에서 말이 필요한 순간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서류 항목 소리로 확인
번호와 수량, 품명을 전화로 맞춘다. 문자로 보내기 전에 말로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샘플 발송 문의
소량 발송 조건과 비용을 주고받는다. 정식 선적과 절차가 달라 설명이 따로 필요하다.
선적 부킹 요청과 확인
언제 어느 배에 실을지 요청하고 확정을 받는다. 날짜와 선명이 한 문장에 몰린다.
보세창고 반출 협의
언제 어떻게 빼낼지 창고와 맞춘다. 시간과 비용이 걸려 말이 빠르고 직접적이다.
어떤 말투가 쓰이는가
현장 언어는 취향이 아니라 조건에서 나온다. 그 조건을 아래에 적었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번호 확인과 일정 통보, 다음 절차 안내가 반복된다. 특히 번호를 소리로 맞추는 절차는 형태를 굳혀 두지 않으면 매번 틀린다.
정중함의 수위
사실 확인이 대화의 전부에 가깝다. 정중하되 되묻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기본이고, 추측으로 답하지 않는 규율이 세다.
일본어에서의 정형 문구
접객 정형 문구가 거의 고정돼 있다. 외우기는 쉬운 대신 그 문구에서 한 발만 벗어나도 말이 끊긴다.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거리를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일본 거래처는 연락 형식이 정해져 있다. 같은 내용도 형식을 벗어나면 다시 확인 요청이 들어온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세다.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라, 그것을 빼면 안내가 통보로 들린다.
거리를 만드는 장치
경어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게다가 접객 현장에는 일반 정중어와 또 다른 접객 전용 표현이 있어, 교과서식 정중어만 쓰면 어색하게 들린다.
정형 문구를 벗어날 때
사과와 설명을 놓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순서를 어기면 내용이 맞아도 태도 문제로 읽힌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확인할 수 있는 범위만 적는다. 회사별 기준은 공고에서 직접 보셔야 한다.
수출입 사무 직군의 어학 요건은 회사와 거래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힌다. 점수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실제 응대 가능 여부로 확인하는 곳도 있어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일본어를 요구하는 공고는 급수를 적는 경우가 많지만, 급수와 현장 응대는 다른 능력이다. 요구 수준과 실제 업무에서 쓰는 말의 범위를 공고와 면접에서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시험 | 공개된 체계 |
|---|---|
| JLPT |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다. N1~N3은 세 영역, N4·N5는 두 영역으로 치른다. |
기준값만 적습니다 · JLPT는 N5부터 N1까지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현장 응대 능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이 사이트는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정하지 않고, 면허·비자 같은 제도 요건도 안내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대개 무너진다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절차를 순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아는 내용인데 모르는 상대에게 배열하지 못한다. 설명 순서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즉답 압박에 끌려간다
지금 답해 달라는 요구에 확인 없이 답한다. 보류하고 다시 거는 표현이 필요하다.
형식을 건너뛴다
용건부터 말하면 성급하게 읽힌다. 앞뒤 형식을 갖춰야 대화가 매끄럽다.
8주 진행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일본어에서 붙잡는 것 | 무역 사무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규정을 설명할 때 쓰는 어미 | 절차 설명 순서 — 모르는 상대에게 단계를 배열해 주는 방법. |
| 2주 | 수를 세는 말과 숫자 정확히 내기 | 급한 요청 받기 — 예고 없는 문의를 정리해 받는 질문 묶음. |
| 3주 | 예외 상황을 짧게 보고하기 | 번호 되읽기 절차 — 영문과 숫자가 섞인 정보를 소리로 맞추는 고정 형태. |
| 4주 | 거절을 완곡한 형태로 바꾸기 | 보류하고 다시 걸기 — 즉답을 피하고 확인 후 회신하는 표현. |
| 5주 | 접객 경어의 기본형 굳히기 | 말한 것 문자로 남기기 — 통화 뒤 확인 메시지를 짧게 보내는 형태. |
| 6주 | 손님과 윗사람을 나눠 부르기 | 일정 통보 형태 — 날짜와 시각을 오해 없이 전하는 문장. |
| 7주 | 사과 표현을 앞에 놓는 순서 | 추측 배제 표현 — 확인된 것과 아닌 것을 갈라 말하는 방식. |
| 8주 | 기다리는 시간을 안내하는 말 | 비용 조건 묻기 —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짚어 확인하는 말. |
현장 용어와 말 상대
말 상대 · 포워더 · 통관 대행사 · 보세창고 · 해외 거래처 담당자
용어 목록은 상담에서 먼저 맞춥니다. 일터마다 부르는 말이 달라 자료를 그 목록에 맞춰 만듭니다.
진행 절차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장과 막히는 자리 확인
어느 장면에서 말이 끊기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응대인지 보고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시간 조율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무역 사무 일본어, 어느 장면부터 다룰까요
지금 막히는 자리를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