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사무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영문과 숫자가 섞인 번호를 소리로 주고받는 일이 하루의 절반이다. 한 자리만 틀려도 화물이 멈춘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포워더
- 다루는 언어3개
- 목적 페이지4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현장을 모르는 상태로 표현만 모으면 남지 않는다. 자리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말을 붙인다.
선적 부킹 요청과 확인
언제 어느 배에 실을지 요청하고 확정을 받는다. 날짜와 선명이 한 문장에 몰린다.
서류 항목 소리로 확인
번호와 수량, 품명을 전화로 맞춘다. 문자로 보내기 전에 말로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도착 통지와 반출 안내
화물이 도착했음을 알리고 다음 절차를 전한다. 상대가 모를 것을 전제로 순서를 설명해야 한다.
보세창고 반출 협의
언제 어떻게 빼낼지 창고와 맞춘다. 시간과 비용이 걸려 말이 빠르고 직접적이다.
포워더·통관사 전화 응대
예고 없이 들어오는 문의를 받는다. 즉답 압박이 있는 자리라 보류하는 표현이 필요하다.
샘플 발송 문의
소량 발송 조건과 비용을 주고받는다. 정식 선적과 절차가 달라 설명이 따로 필요하다.
현장 표현의 특징
같은 내용도 이 현장에서는 어떤 수위로 나가는지가 정해져 있다. 그 수위를 먼저 맞춘다.
정중함의 수위
사실 확인이 대화의 전부에 가깝다. 정중하되 되묻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기본이고, 추측으로 답하지 않는 규율이 세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번호 확인과 일정 통보, 다음 절차 안내가 반복된다. 특히 번호를 소리로 맞추는 절차는 형태를 굳혀 두지 않으면 매번 틀린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통관과 제도에 관한 내용은 이 사이트에서 안내하지 않는다. 정해진 절차를 전화와 메시지로 정확히 주고받는 말하기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수출입 사무 담당자
말 상대 · 포워더 · 통관 대행사 · 보세창고 · 해외 거래처 담당자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아래는 제도와 공고에서 확인되는 방식이다.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이 사이트에서 정하지 않는다.
수출입 사무 직군의 어학 요건은 회사와 거래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힌다. 점수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실제 응대 가능 여부로 확인하는 곳도 있어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막히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무엇부터 손댈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번호를 잘못 받는다
영문과 숫자가 섞이면 전화에서 가장 많이 틀린다. 되읽는 절차가 없으면 사고가 난다.
즉답 압박에 끌려간다
지금 답해 달라는 요구에 확인 없이 답한다. 보류하고 다시 거는 표현이 필요하다.
절차를 순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아는 내용인데 모르는 상대에게 배열하지 못한다. 설명 순서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번호 되읽기 절차
영문과 숫자가 섞인 정보를 소리로 맞추는 고정 형태.
보류하고 다시 걸기
즉답을 피하고 확인 후 회신하는 표현.
절차 설명 순서
모르는 상대에게 단계를 배열해 주는 방법.
일정 통보 형태
날짜와 시각을 오해 없이 전하는 문장.
추측 배제 표현
확인된 것과 아닌 것을 갈라 말하는 방식.
급한 요청 받기
예고 없는 문의를 정리해 받는 질문 묶음.
말한 것 문자로 남기기
통화 뒤 확인 메시지를 짧게 보내는 형태.
비용 조건 묻기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짚어 확인하는 말.
무역 사무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