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말로 설명해야 한다. 결과물만 보여 주면 취향 싸움이 된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해외 클라이언트
- 다루는 언어3개
- 목적 페이지4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시안 의도 설명
무엇을 왜 그렇게 했는지 전한다. 감각이 아니라 이유로 말해야 설득이 된다.
피드백 받아 정리
모호한 요구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바꾼다. 되묻는 질문이 대화의 핵심이다.
수정 범위 합의
어디까지가 이번 수정인지 정한다. 말로 정해 두지 않으면 계속 늘어난다.
해외 클라이언트 화상 리뷰
화면을 공유하며 함께 본다. 가리키며 말하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외주 작업 지시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만들 수 있게 전한다. 모호하면 그대로 결과가 어긋난다.
납품과 파일 전달
형식과 사용 범위를 확인한다. 세부 조건이 뒤늦게 문제가 되는 자리다.
현장 표현의 특징
현장 언어는 취향이 아니라 조건에서 나온다. 그 조건을 아래에 적었다.
정중함의 수위
설득하는 말과 받아들이는 말을 번갈아 쓴다. 방어하지 않으면서 근거를 대는 태도가 이 직업 언어의 기준이 된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의도 설명과 되묻기, 범위 확인이 반복된다. 특히 되묻는 질문 묶음은 프로젝트마다 그대로 쓰인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저작권과 계약 조건의 법적 해석은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는다. 조건을 말로 확인하고 합의하는 방법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그래픽·제품·콘텐츠 디자이너
말 상대 · 해외 클라이언트 · 외주 인력 · 기획 담당자 · 인쇄·제작 업체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아래는 제도와 공고에서 확인되는 방식이다.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이 사이트에서 정하지 않는다.
디자인 직군은 어학 점수를 요건으로 적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신 포트폴리오 설명과 면접 대화로 확인되는 편이다. 회사마다 방식이 달라 지원하려는 곳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막히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자리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모호한 피드백을 그대로 받는다
더 세련되게 해 달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 온다. 구체화하는 질문이 필요하다.
의도를 이유로 말하지 못한다
좋아 보여서라고 답하면 설득이 안 된다. 근거를 대는 형태를 갖춰야 한다.
범위를 말로 못 긋는다
수정이 계속 늘어난다. 선을 긋는 표현을 미리 만들어 둬야 한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유로 말하기
감각이 아니라 근거로 설명하는 문장 형태.
구체화 질문
모호한 피드백을 항목으로 바꾸는 되묻기.
범위 긋는 말
이번 수정의 경계를 정하는 표현.
가리키며 설명
화면을 공유한 상태에서 쓰는 위치 표현.
지시를 오해 없이
외주 인력이 그대로 만들 수 있게 전하는 방법.
조건 확인 질문
형식과 사용 범위를 짚어 확인하는 말.
방어하지 않는 수용
지적을 받아들이면서 근거는 남기는 표현.
대안 제시 형태
요구가 어려울 때 다른 방향을 내놓는 말.
디자이너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