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해운·승선

해운·승선 영어 현장 회화

해사 통신 표현은 정해져 있다. 오히려 정해진 표현 밖의 일상 대화가 더 어렵다.

당직 인수인계 · 선내 작업 · 입출항 교신영어물류·무역8주 구성

이 조합의 기준

  • 직군물류·무역
  • 말 상대다국적 선원
  • 목적 페이지4개
  • 다루는 언어1개
장면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장면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지금 급한 것을 고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당직 인수인계

현재 상태와 주의할 항목을 순서대로 넘긴다. 정해진 항목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기준이다.

입출항 시 외부 교신

항만과 정해진 절차로 연락한다. 표현이 고정돼 있어 벗어나면 오히려 혼선이 생긴다.

다국적 선원과 생활 대화

식사와 휴식 시간에 나누는 말이다. 업무 표현만 준비하면 이 구간이 통째로 빈다.

물품·수리 요청

필요한 것을 육상에 요청한다. 품목과 수량, 시점을 정확히 전해야 한다.

말의 성격

어떤 말투가 쓰이는가

정중함의 정도와 반복되는 문구, 규정과 관련된 말은 직업마다 성격이 다르다.

정중함의 수위

업무 구간에서는 정해진 표현만 쓴다. 대신 생활 구간에서는 격식이 거의 없어, 두 구간의 낙차가 이 직업 언어의 특징이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인수인계와 교신 절차는 형식이 고정돼 있다. 형식을 지키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 안전 장치다.

영어에서의 정형 문구

반복 응대 문구는 짧게 굳어 있다. 문장을 길게 만들수록 오히려 상대가 되묻는다.

영어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국제 해사 통신이 영어로 운영돼 업무 구간의 표현은 정해져 있다. 문제는 그 밖의 생활 대화 쪽이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의 완곡함을 그대로 옮기면 뜻이 사라지고, 반대로 짧게 끊으면 명령으로 들린다. 그 사이를 찾는 것이 현장 영어의 절반이다.

거리를 만드는 장치

정중함이 어미가 아니라 문장 길이에서 나온다. 한 단어짜리 대답은 현장에서 퉁명스럽게 들리고, 같은 내용도 한 겹 둘러 말하면 안내가 된다.

정형 문구를 벗어날 때

정해진 문구를 벗어나는 순간 시제와 조건절이 한꺼번에 필요해진다. 준비된 안내는 나오는데 사고 상황 설명이 막히는 이유가 여기 있다.

요구 수준

요구되는 수준

확인할 수 있는 범위만 적는다. 회사별 기준은 공고에서 직접 보셔야 한다.

승선 근무는 해기 면허와 자격 제도를 따르며 이는 어학과 별개다. 선사와 선종에 따라 요구하는 어학 수준이 다르므로 채용 공고와 회사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공고에 어학 요건을 적는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다. 점수 하한을 밝히는 곳도 있고 회화 가능 여부만 적는 곳도 있어, 지원하려는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시험공개된 체계
오픽(OPIc)NL·NM·NH·IL·IM1·IM2·IM3·IH·AL 아홉 등급으로 매긴다. AL이 가장 높다.
토익스피킹0~200점 척도와 ACTFL 등급(NL~AH)으로 표기한다. 예전에 쓰던 레벨 1~8 표기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IELTS0~9.0을 0.5 단위로 매긴다. 네 영역 점수의 평균을 0.5 단위로 반올림해 종합 점수를 낸다.

기준값만 적습니다 · 말하기 평가로는 오픽과 토익스피킹이 자주 쓰이고, 해외 기관에 서류를 낼 때는 IELTS 표기가 쓰인다. 이 사이트는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정하지 않고, 면허·비자 같은 제도 요건도 안내하지 않습니다.

문제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자리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정해진 표현 밖에서 막힌다

절차 표현은 되는데 잡담이 안 된다. 몇 달을 함께 지내는 환경에서 이 구간이 제일 크게 걸린다.

인수인계에서 항목이 빠진다

순서를 기억으로 하면 빠진다. 형식을 고정해 두어야 한다.

생활 구간이 통째로 빈다

절차 표현만 준비하면 몇 달을 함께 지내는 시간에 할 말이 없다.

커리큘럼

8주 동안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자리가 있으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주차영어에서 붙잡는 것해운·승선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
1주짧게 끊어 말하고 되묻는 신호 만들기억양 차이 대응 — 여러 나라 발음을 받아 내는 확인 표현.
2주사과와 사실 설명을 나눠 놓기생활 대화 화제 — 식사와 휴식 시간에 쓰는 가벼운 말 묶음.
3주정해진 문구에서 한 발 벗어난 응대짧은 작업 지시 — 거리가 있고 소음이 큰 상태에서 쓰는 표현.
4주급한 상황을 한 문장으로 알리기인수인계 고정 형식 — 전할 항목을 정해진 차례로 넘기는 틀.
5주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말하기요청 항목 정리 — 품목과 수량, 시점을 한 번에 전하는 문장.
6주억양이 섞인 상대에게 다시 확인하기긴 항해의 거리 두기 — 오래 함께 지내는 관계에서 선을 지키는 말.
7주요청을 한 겹 둘러 말하기되묻는 말 — 못 들은 구간을 지정해 다시 묻는 형태.
8주규정을 근거로 들어 설명하기절차 재현하기 — 점검자에게 순서를 말로 설명하는 방법.
현장

현장 용어와 말 상대

말 상대 · 다국적 선원 · 항만 관계자 · 선사 담당자 · 검사관

당직 인수인계선내 작업입출항 절차물품 요청점검 응대교대 일정선내 생활

용어 목록은 상담에서 먼저 맞춥니다. 일터마다 부르는 말이 달라 자료를 그 목록에 맞춰 만듭니다.

절차

진행 절차

1상담 신청

직업과 언어, 근무 형태를 남겨 주십시오. 교대나 야간 근무라면 그 점부터 반영합니다.

2현장과 막히는 자리 확인

하루 동선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멈추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시간 조율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해운·승선 영어, 어느 장면부터 다룰까요

지금 막히는 자리를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제안해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항해 절차도 가르쳐 주나요
절차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미 아는 것을 말로 주고받는 방법만 다룹니다.
업무 표현은 되는데 잡담이 안 됩니다
생활 구간을 따로 다룹니다. 몇 달을 함께 지내는 환경이라 이 부분이 실제로 더 크게 작용합니다.
해운·승선 업무에 영어가 정말 필요할까요
국제 해사 통신이 영어로 운영돼 업무 구간의 표현은 정해져 있다. 문제는 그 밖의 생활 대화 쪽이다. 필요한 범위는 일터마다 다르므로 상담에서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교재가 따로 있나요
정해진 교재를 먼저 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쓰는 문구와 장면을 상담에서 정리한 뒤 자료를 맞춥니다.
기초가 부족한데 시작할 수 있나요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현장 표현을 다루기 전에 기초 구간이 필요한지도 상담에서 함께 봅니다.

무료 상담 신청

직업과 지금 막히는 자리를 남겨 주시면 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이름을 2자 이상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휴대폰 번호 10~11자리를 입력해 주세요

신청 시 상담 목적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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