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주방은 소음이 크고 말이 짧다. 복창은 예의가 아니라 절차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외국인 손님
- 다루는 언어3개
- 목적 페이지4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같은 직업이라도 일터마다 비중이 다르다. 아래 가운데 어느 것이 잦은지는 상담에서 확인한다.
주방 내 지시와 복창
받은 지시를 소리 내어 되돌려 확인한다. 소음 속에서 확인 없이 넘어가면 그대로 사고가 된다.
알레르기·식이 제한 확인
못 먹는 재료와 조리 방식을 확인한다. 애매하게 넘기면 안 되는 유일한 구간이다.
메뉴 재료 설명
홀을 통해 들어온 질문에 답한다. 조리 용어를 손님이 알아들을 말로 바꿔야 한다.
주문 변경 대응
빼거나 바꿔 달라는 요청을 받아 가능한지 답한다. 가능·불가능을 빠르게 가르는 판단이 말보다 먼저다.
외국인 조리 인력과 협업
같은 주방에서 손발을 맞춘다. 문장보다 짧은 지시어와 위치 표현이 훨씬 많이 쓰인다.
위생 점검 응대
점검자의 질문에 절차를 설명한다. 정확한 순서를 말로 재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현장 표현의 특징
같은 내용도 이 현장에서는 어떤 수위로 나가는지가 정해져 있다. 그 수위를 먼저 맞춘다.
정중함의 수위
짧고 직선적이다. 다만 손님 쪽으로 나가는 설명에서는 어조가 한 단계 올라가므로 두 층을 구분해 두어야 한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복창과 확인, 완료 보고의 세 마디가 하루 종일 반복된다. 이 반복이 주방 언어의 뼈대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알레르기와 식이 제한은 잘못 전달되면 사람이 다친다. 확인하고 복창하는 절차를 고정한다. 이 사이트는 식품 안전 기준이나 조리 방법을 다루지 않고, 확인 절차를 말로 수행하는 방법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호텔·레스토랑 조리사
말 상대 · 외국인 손님 · 홀 서버 · 외국인 조리 인력 · 위생 점검자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어학 요건은 자주 바뀐다. 지원하려는 곳의 최신 공고가 가장 정확한 기준이다.
해외 주방 취업은 나라마다 체류 자격 요건이 다르고 어학 요구 수준도 업장에 따라 크게 갈린다. 제도 요건은 해당 국가 기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하며 이 사이트는 어학만 다룬다.
막히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자리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소음 속에서 되묻지 못한다
못 들었는데 아는 척 넘어간다. 짧게 되묻는 형태가 몸에 붙어 있지 않아서다.
재료 이름을 풀어 말하지 못한다
조리 용어는 아는데 손님 말로 바꾸지 못한다. 변환 연습이 따로 필요하다.
가능·불가능 판단이 말로 안 나온다
변경 요청에 답이 늦다. 된다·안 된다를 먼저 말하고 이유를 붙이는 순서가 필요하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복창 형태
받은 지시를 소리로 되돌리는 고정 문장.
알레르기 확인 절차
빠뜨리지 않고 묻고 확인하는 질문 순서.
용어 풀어 말하기
조리 용어를 손님 말로 바꾸는 변환.
가부 먼저 말하기
된다·안 된다를 앞에 놓고 이유를 뒤에 붙이는 구조.
짧은 지시어 묶음
주방에서 쓰는 위치·동작 지시 표현.
소음 속 되묻기
한 단어로 다시 묻는 짧은 형태.
절차 재현하기
작업 순서를 말로 다시 설명하는 방법.
완료 보고
끝난 것을 짧게 알리는 고정 표현.
조리사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