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주문 하나에 옵션이 여럿 붙는다. 들은 것을 되뇌어 확인하지 않으면 다시 만들게 된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외국인 손님
- 다루는 언어3개
- 목적 페이지4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장면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지금 급한 것을 고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주문 받기와 옵션 확인
음료와 크기, 온도, 추가 사항을 순서대로 확인한다. 순서가 고정돼 있어야 빠뜨리지 않는다.
커스텀 요청 정리
바꿔 달라는 요청을 받아 가능한 범위로 정리한다. 안 되는 것을 바로 말하는 편이 낫다.
대기 시간 안내
얼마나 걸리는지, 어디서 받는지 알린다. 줄이 길수록 이 한 마디가 중요해진다.
원두·메뉴 설명
어떤 맛인지 묻는 질문에 답한다. 전문 용어 없이 감각을 말로 옮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기기 문제·품절 안내
안 되는 메뉴를 알리고 대안을 권한다. 거절과 제안이 한 문장에 붙어야 한다.
매장·포장 구분 확인
드시고 갈지 가져갈지 확인한다. 짧지만 매번 빠뜨리기 쉬운 질문이다.
현장 표현의 특징
어휘 목록보다 말의 성질을 먼저 본다. 성질이 잡히면 단어는 바꿔 끼울 수 있다.
정중함의 수위
빠르고 짧되 끝을 올려 친근함을 남긴다. 소음 때문에 또박또박 끊어 말하는 습관이 기본기가 된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주문 확인과 대기 안내, 호출은 하루에 수백 번 반복된다. 이 세 마디를 굳히는 것이 출발점이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알레르기와 우유 대체 관련 질문은 정확히 답해야 한다. 이 사이트는 성분 정보를 안내하지 않고, 매장에서 정한 답을 전하는 방법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카페 바리스타
말 상대 · 외국인 손님 · 동료 바리스타 · 매장 관리자 · 원두 납품처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아래는 제도와 공고에서 확인되는 방식이다.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이 사이트에서 정하지 않는다.
카페 근무의 어학 요구 수준은 위치와 고객 구성에 따라 크게 다르다. 별도의 어학 요건을 두지 않는 곳이 많아 실제 응대 가능 여부로 확인되는 편이다.
막히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자리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소음 때문에 되묻지 못한다
못 들었는데 짐작으로 만든다. 짧게 되묻는 표현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다.
옵션을 빠뜨린다
여러 요청이 한 번에 들어오면 하나가 빠진다. 되뇌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품절을 말하고 끝낸다
안 된다는 말만 하면 손님이 떠난다. 대안을 붙이는 형태가 필요하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문 확인 순서
음료·크기·온도·추가를 빠뜨리지 않는 질문 배열.
되뇌어 확인하기
받은 주문을 소리로 되돌리는 형태.
짧은 되묻기
한두 단어로 다시 묻는 표현.
대기 안내
시간과 수령 위치를 한 문장에 담는 말.
맛 표현 묶음
전문 용어 없이 감각을 전하는 어휘.
거절과 대안 한 문장
품절을 알리며 바로 대안을 권하는 형태.
호출 표현
이름과 음료를 부르는 짧고 또렷한 말.
줄이 길 때 쓰는 압축
문장을 더 줄여도 오해가 없게 만드는 형태.
바리스타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