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일본어 취업 준비
면접에서 상황을 주고 대응하게 하는 방식이 쓰이는 경우가 많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장면을 상상해 말해야 하므로, 실제로 어떤 자리가 반복되는지 먼저 알아 두는 편이 낫다.
이 조합의 기준
- 목적취업
- 언어일본어
- 직군항공
- 기간공고 일정에 맞춰 두세 달을 잡는 경우가 많다
무엇으로 판단되는가
승무원 자리에서 취업취업은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확인됩니다.
아직 현장에 서 보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의 말을 묻는다는 점이 어렵다. 경험이 없으니 장면을 상상해서 말해야 한다.
판단 기준 · 면접에서 판단된다. 점수표를 보는 곳도 있고, 상황을 주고 그 자리에서 대응하게 하는 곳도 있다.
준비 순서
전체 순서는 취업 페이지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 조합에서 먼저 손대는 단계만 봅니다.
1장면 세 개로 좁히기
현장 전체를 준비할 수 없다. 면접에서 물어볼 만한 장면 서넛을 골라 그 안에서 말이 나오게 만든다.
2상황 제시형 질문 대응
이런 손님이 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정답이 아니라 순서가 평가된다. 무엇을 먼저 말할지를 정해 둔다.
3경험 없음을 다루는 말
해 본 적 없는 일을 물었을 때 얼버무리지 않고 답하는 방식이 따로 있다. 이 부분을 비워 두면 면접에서 가장 먼저 걸린다.
먼저 다루는 장면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객실 상황 보고
사무장과 운항 승무원에게 상황을 전한다. 승객에게 쓰는 말과는 어휘도 속도도 다르다.
탑승과 좌석 정리
탑승권 좌석이 겹치거나 일행이 떨어져 앉은 상황을 통로에서 몇 초 안에 정리한다. 뒤에 줄이 밀려 길게 설명할 여유가 없다.
기내 서비스 응대
음료와 기내식을 묻고 받는 말은 짧고 반복된다. 특별식 요청과 재고가 떨어진 상황을 알리는 말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요건과 확인할 것
확인할 수 있는 범위만 적는다. 회사별 기준은 공고에서 직접 보셔야 한다.
객실승무원 채용에서 어학 요건을 적는 방식은 회사와 공고마다 다르다. 점수 하한을 밝히는 곳도 있고 지원 자격에만 표기하는 곳도 있어, 지원하려는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면접에서는 점수와 별개로 상황을 주고 대응하게 하는 방식이 쓰이기도 한다.
일본어에서 걸리는 지점
같은 장면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곳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다.
일본어 면접은 내용만큼 표현 수위를 본다. 경어가 흔들리면 준비가 덜 된 것으로 읽힌다.
일본 노선은 탑승객 연령대가 넓고 접객 표현에 대한 기대가 분명하다. 같은 안내도 경어 형태가 어긋나면 불편으로 돌아온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세다.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라, 그것을 빼면 안내가 통보로 들린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이 가까워 말은 빨리 붙는데, 장음과 촉음이 무너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특히 수를 세는 말이 물건마다 달라 숫자에서 자주 틀린다.
정형 문구를 벗어날 때
사과와 설명을 놓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순서를 어기면 내용이 맞아도 태도 문제로 읽힌다.
일본어에서 먼저 붙잡는 것
JLPT는 N5부터 N1까지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현장 응대 능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거절을 부드럽게 못 한다
규정상 안 되는 요청에 답할 때 말이 짧아진다. 짧아질수록 거절이 아니라 무시로 읽힌다.
불안한 승객을 가라앉히지 못한다
상황 설명은 되는데 감정을 받아 주는 한 문장이 빠진다. 그 한 문장이 없으면 설명이 길어질수록 항의가 커진다.
정중어가 접객 경어와 다르다
배운 정중어를 그대로 쓰면 어색하게 들린다. 기내에서 쓰는 형태를 따로 익혀야 한다.
진행 구성
왼쪽은 언어 쪽에서 붙잡는 것이고, 오른쪽은 이 직업의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다.
| 주차 | 일본어에서 붙잡는 것 | 승무원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접객 경어의 기본형 굳히기 | 지시로 들리는 문장 — 부탁이 아니라 지시로 전달되게 만드는 짧은 형태. |
| 2주 | 예외 상황을 짧게 보고하기 | 감정을 받는 한 문장 — 불편을 인정하는 말과 사실 설명을 분리해 놓는 순서. |
| 3주 | 규정을 설명할 때 쓰는 어미 | 동료 보고용 표현 — 승객에게 쓰는 말과 구분되는 내부 보고용 짧은 어휘. |
| 4주 | 손님과 윗사람을 나눠 부르기 | 규정을 근거로 든 거절 — 안 되는 이유를 규정으로 대면서 상대를 밀어내지 않는 말. |
| 5주 | 거절을 완곡한 형태로 바꾸기 | 확정과 미확정 구분 — 정해진 것과 확인 중인 것을 다른 문장으로 나누는 방법. |
| 6주 | 사과 표현을 앞에 놓는 순서 | 몇 초짜리 확인 질문 — 통로에서 끝나야 하는 짧은 질문 형태. 길어지면 뒤가 밀린다. |
승무원 취업, 남은 구간부터 봅니다
현재 상태와 일정을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