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사무 중국어 현장 회화
전화가 먼저 오고 서류가 뒤따른다. 말로 받은 것을 그대로 옮겨 적는 정확성이 실력이다.
이 조합의 기준
- 직군물류·무역
- 말 상대포워더
- 목적 페이지4개
- 다루는 언어3개
현장에서 말이 필요한 순간
장면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지금 급한 것을 고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선적 부킹 요청과 확인
언제 어느 배에 실을지 요청하고 확정을 받는다. 날짜와 선명이 한 문장에 몰린다.
보세창고 반출 협의
언제 어떻게 빼낼지 창고와 맞춘다. 시간과 비용이 걸려 말이 빠르고 직접적이다.
포워더·통관사 전화 응대
예고 없이 들어오는 문의를 받는다. 즉답 압박이 있는 자리라 보류하는 표현이 필요하다.
도착 통지와 반출 안내
화물이 도착했음을 알리고 다음 절차를 전한다. 상대가 모를 것을 전제로 순서를 설명해야 한다.
어떤 말투가 쓰이는가
현장 언어는 취향이 아니라 조건에서 나온다. 그 조건을 아래에 적었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통관과 제도에 관한 내용은 이 사이트에서 안내하지 않는다. 정해진 절차를 전화와 메시지로 정확히 주고받는 말하기만 다룬다.
정중함의 수위
사실 확인이 대화의 전부에 가깝다. 정중하되 되묻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기본이고, 추측으로 답하지 않는 규율이 세다.
중국어에서의 정형 문구
정형 문구가 짧고 직설적이다. 돌려 말하면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일 처리가 느린 사람으로 읽힌다.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기보다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중국 거래처는 진행이 빠르고 요구가 곧장 들어온다. 보류하고 확인 후 회신하는 표현이 없으면 끌려간다.
거리를 만드는 장치
높임 어미가 없는 대신 호칭과 어휘 선택이 거리를 정한다. 상대를 부르는 말 하나가 응대 전체의 인상을 만든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흔들리면 숫자부터 어긋난다. 현장 소음에서는 성조가 가장 먼저 무너져 금액과 수량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정형 문구를 벗어날 때
요구가 곧장 들어온다. 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말하면서 관계는 끊지 않는 표현을 갖추지 못하면 매번 끌려간다.
채용에서 어떻게 확인되나
확인할 수 있는 범위만 적는다. 회사별 기준은 공고에서 직접 보셔야 한다.
수출입 사무 직군의 어학 요건은 회사와 거래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힌다. 점수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실제 응대 가능 여부로 확인하는 곳도 있어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중국어 요건을 HSK 급수로 적는 공고가 많지만, 급수만으로 응대 능력이 드러나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의 말하기를 요구하는지는 공고와 면접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시험 | 공개된 체계 |
|---|---|
| HSK | 1급부터 6급까지다. 누적 어휘가 1급 150개에서 6급 5,000개 이상으로 올라간다. HSK 3.0에서 7~9급이 새로 생겼지만 1~6급 체계는 그대로 남아 있다. |
| HSKK | 말하기 시험으로 초급·중급·고급 세 단계다. 100점 만점에 60점이 합격 기준이다. |
기준값만 적습니다 · 읽기·듣기는 HSK, 말하기는 HSKK로 나뉜다. 현장 응대를 보려면 HSKK 쪽 표기를 함께 봐야 한다. 이 사이트는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정하지 않고, 면허·비자 같은 제도 요건도 안내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자리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즉답 압박에 끌려간다
지금 답해 달라는 요구에 확인 없이 답한다. 보류하고 다시 거는 표현이 필요하다.
번호를 잘못 받는다
영문과 숫자가 섞이면 전화에서 가장 많이 틀린다. 되읽는 절차가 없으면 사고가 난다.
즉답 압박에 밀린다
지금 답해 달라는 요구에 확인 없이 답한다. 미루는 표현이 필요하다.
8주 구성
왼쪽은 언어 쪽에서 붙잡는 것이고, 오른쪽은 이 직업의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다.
| 주차 | 중국어에서 붙잡는 것 | 무역 사무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메신저로 한 번 더 남기기 | 보류하고 다시 걸기 — 즉답을 피하고 확인 후 회신하는 표현. |
| 2주 | 지역 억양 차이에서 되묻기 | 말한 것 문자로 남기기 — 통화 뒤 확인 메시지를 짧게 보내는 형태. |
| 3주 | 들어온 요구를 바로 정리하기 | 일정 통보 형태 — 날짜와 시각을 오해 없이 전하는 문장. |
| 4주 | 성조를 지키며 숫자 말하기 | 추측 배제 표현 — 확인된 것과 아닌 것을 갈라 말하는 방식. |
| 5주 | 호칭으로 거리 정하기 | 비용 조건 묻기 —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짚어 확인하는 말. |
| 6주 | 안 되는 것을 끊지 않고 말하기 | 절차 설명 순서 — 모르는 상대에게 단계를 배열해 주는 방법. |
| 7주 | 빠른 말 사이에 끼어들기 | 급한 요청 받기 — 예고 없는 문의를 정리해 받는 질문 묶음. |
| 8주 | 금액과 수량 되짚어 확인하기 | 번호 되읽기 절차 — 영문과 숫자가 섞인 정보를 소리로 맞추는 고정 형태. |
현장 용어와 말 상대
말 상대 · 포워더 · 통관 대행사 · 보세창고 · 해외 거래처 담당자
용어 목록은 상담에서 먼저 맞춥니다. 일터마다 부르는 말이 달라 자료를 그 목록에 맞춰 만듭니다.
진행 절차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장과 막히는 자리 확인
하루 동선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멈추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시간 조율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무역 사무 중국어, 어느 장면부터 다룰까요
지금 막히는 자리를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