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한 번의 설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시 와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민원의 성격을 바꾼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외국인 민원인
- 다루는 언어1개
- 목적 페이지2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장면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지금 급한 것을 고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창구 민원 접수
무엇 때문에 왔는지 확인하고 담당 범위를 가른다. 다른 부서 일이면 넘기는 말이 필요하다.
서류 요건 안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빠짐없이 전한다. 하나라도 빠지면 다시 오게 된다.
처리 기간과 절차 설명
언제쯤 되는지 말한다. 확정할 수 없는 부분을 단정하지 않는 표현이 필요하다.
거절 사유 설명
해당되지 않는 이유를 전한다. 규정을 그대로 옮기면 통보가 되므로 순서를 바꿔야 한다.
전화 민원 응대
얼굴 없이 절차를 설명한다. 되읽기와 확인이 더 중요해지는 자리다.
통역 지원 연계
통역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고 연결한다. 연결 전까지 필요한 최소 확인을 해야 한다.
현장 표현의 특징
정중함의 정도와 반복되는 문구, 규정과 관련된 말은 직업마다 성격이 다르다.
정중함의 수위
개인 판단이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라 표현이 정형화된다. 대신 그 정형 안에서 이유를 먼저 놓는 순서만으로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확인 질문과 서류 안내, 처리 기간 설명이 반복된다. 형태를 고정해 두면 감정 소모가 줄어든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제도와 법령의 내용은 이 사이트에서 안내하지 않는다. 기관이 정한 안내를 단정하지 않고 전하는 말하기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지방자치단체·행정기관 공무원
말 상대 · 외국인 민원인 · 통역 지원 인력 · 관련 부서 · 협력 기관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요구 수준은 일터마다 다르다. 그래서 기준값 대신 확인하는 방법을 적는다.
공무원 채용은 국가·지방 시험 제도를 따르며 어학 항목의 반영 방식은 직렬과 시행 연도에 따라 다르다. 시험 제도와 가산 기준은 해당 시행 기관의 공고에서 직접 확인해야 하며 이 사이트는 제도 안내를 하지 않는다.
막히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자리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규정을 그대로 옮긴다
조문을 읽듯 말하면 통보가 된다. 이유를 먼저 놓는 순서가 필요하다.
서류 안내가 빠진다
하나를 빠뜨리면 다시 오게 된다. 목록을 빠짐없이 전하는 형태가 있어야 한다.
감정이 실린다
반복되는 민원에 어조가 굳는다. 일정한 말투를 유지하는 연습이 따로 필요하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유 먼저 놓기
결론 앞에 근거를 두는 설명 순서.
서류 목록 전하기
빠짐없이 나열하고 확인받는 형태.
단정하지 않는 기간 안내
처리 시점을 약속으로 굳지 않게 말하는 표현.
담당 넘기기
다른 부서 일임을 무례하지 않게 전하는 말.
일정한 말투 유지
반복 민원에서 어조가 굳지 않게 하는 연습.
전화용 되읽기
얼굴 없이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
재방문 안내
다시 와야 한다는 말을 부드럽게 전하는 형태.
통역 연계 전 확인
연결 전에 최소한으로 파악하는 질문.
공무원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언어로 고르기
실제로 쓸 자리가 있는 언어만 둡니다. 나머지 조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