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현장실무 현장 회화
일본어는 정형 문구를 벗어난 구간이 대부분의 문제다. 그 구간만 뽑아 다루면 체감이 빠르다. 이미 일하고 있고 내일도 그 자리에 선다. 배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당장 막히는 구간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기준
- 언어일본어
- 목적현장실무
- 다루는 직업27개
- 기간기간을 길게 잡지 않는다
준비 순서
현장실무 준비는 순서가 절반입니다. 아래 차례로 범위를 좁힙니다.
1막힌 자리 적어 오기
지난주에 말이 끊긴 장면을 적는다. 기억나는 것부터 적으면 대개 서너 개로 좁혀진다.
2그 자리에서 쓸 말 세우기
표현을 나열하지 않고 그 장면에서 무엇을 먼저 말할지 순서를 정한다. 순서가 정해지면 어휘는 바꿔 끼울 수 있다.
3다음 근무에서 써 보기
수업에서 만든 말을 실제 자리에서 써 본다. 통했는지 아닌지가 다음 수업의 출발점이 된다.
4걸린 구간 다시 손보기
써 보고 안 된 부분만 다시 다룬다. 한 바퀴를 돌면 같은 유형의 장면이 같이 풀린다.
일본어에서 이 목적이 걸리는 지점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 회화 수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다.
거리를 만드는 장치
경어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게다가 접객 현장에는 일반 정중어와 또 다른 접객 전용 표현이 있어, 교과서식 정중어만 쓰면 어색하게 들린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세다.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라, 그것을 빼면 안내가 통보로 들린다.
정형 문구를 벗어날 때
사과와 설명을 놓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순서를 어기면 내용이 맞아도 태도 문제로 읽힌다.
직군마다 모양이 다릅니다
| 직군 | 이 목적이 어떤 모양인가 |
|---|---|
| 항공 | 정해진 문구를 벗어난 상황이 대부분의 문제다. 지난주에 막힌 장면을 적어 오면 거기서 바로 시작한다. |
| 의료·보건 | 설명이 전달됐는지 확인하는 구간을 먼저 손보는 경우가 많다. 이 한 가지만 바뀌어도 다음 근무가 달라진다. |
| 숙박·관광 | 거절과 컴플레인 구간이 가장 자주 요청된다. 사과와 제안을 분리하는 순서를 만드는 것이 출발점이다. |
| 판매·매장 | 반복되는 응대 문구를 짧게 굳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러면 예외 상황에 쓸 시간이 생긴다. |
| 식음료 | 소음 속에서 되묻고 복창하는 절차를 고정하는 것이 먼저다. 사고가 가장 크게 줄어드는 구간이다. |
| 뷰티 | 시작 전 확인과 시술 중 대화 두 가지를 나눠 다룬다. 어느 쪽이 급한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 물류·무역 | 숫자와 번호를 되읽는 절차를 먼저 만든다. 다음 근무에서 바로 확인되는 효과가 있다. |
| 돌봄·교육 | 예고와 확인 문장을 굳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반복되는 자리라 효과가 빨리 보인다. |
| 공공·안전 | 규정을 전할 때의 순서를 바꾸는 작업이 대체로 먼저다. 같은 내용도 배열만 바꾸면 반응이 달라진다. |
| 기술·전문 | 되묻고 확인하는 표현을 먼저 확보한다. 모르는 것을 넘기지 않게 되는 것만으로 다음 주가 달라진다. |
확인할 것
확인할 수 있는 범위만 적는다. 회사별 기준은 공고에서 직접 보셔야 한다.
현장실무는 시험 점수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자격 준비가 함께 필요하면 그 부분을 따로 잡는 편이 빠르다.
일본어를 요구하는 공고는 급수를 적는 경우가 많지만, 급수와 현장 응대는 다른 능력이다. 요구 수준과 실제 업무에서 쓰는 말의 범위를 공고와 면접에서 함께 확인해야 한다.
직업으로 좁히기
나머지는 일본어 허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어 현장실무 준비, 순서부터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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