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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의사

의사 영어 현장 회화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 같은 내용을 말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의학 지식과는 다른 훈련이다.

문진 · 설명 · 외국인 환자 진료영어의료·보건8주 구성

이 조합의 기준

  • 직군의료·보건
  • 말 상대외국인 환자
  • 목적 페이지4개
  • 다루는 언어3개
장면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장면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지금 급한 것을 고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검사·시술 전 설명

무엇을 왜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전한다. 전문 용어를 걷어내고 말하는 훈련이 필요한 자리다.

타 진료과·해외 의료진 협의

동료 의료진과 짧고 압축된 말을 주고받는다. 환자에게 쓰는 말과 완전히 다른 층이다.

학회 발표와 질의응답

발표문은 준비할 수 있지만 질의응답은 준비가 어렵다. 대비 비중을 뒤쪽에 둬야 한다.

경과 설명과 질문 받기

설명한 뒤 돌아오는 질문을 받는다. 준비한 설명은 되는데 되묻는 질문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

말의 성격

어떤 말투가 쓰이는가

현장 언어는 취향이 아니라 조건에서 나온다. 그 조건을 아래에 적었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문진 질문의 순서는 거의 정해져 있다. 정해진 순서가 있다는 점이 오히려 언어 준비를 쉽게 만든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이 사이트는 진단·처치·약제에 관한 어떤 내용도 다루지 않는다. 이미 정해진 설명을 다른 언어로 옮길 때의 어휘 수준과 말하는 순서만 다룬다.

영어에서의 정형 문구

반복 응대 문구는 짧게 굳어 있다. 문장을 길게 만들수록 오히려 상대가 되묻는다.

영어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 회화 수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다.

국내 진료에서는 국적이 다양한 환자의 공통어로 쓰이고, 학회와 연수에서는 발표와 질의응답의 언어가 된다. 두 자리의 말이 다르다.

거리를 만드는 장치

정중함이 어미가 아니라 문장 길이에서 나온다. 한 단어짜리 대답은 현장에서 퉁명스럽게 들리고, 같은 내용도 한 겹 둘러 말하면 안내가 된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의 완곡함을 그대로 옮기면 뜻이 사라지고, 반대로 짧게 끊으면 명령으로 들린다. 그 사이를 찾는 것이 현장 영어의 절반이다.

정형 문구를 벗어날 때

정해진 문구를 벗어나는 순간 시제와 조건절이 한꺼번에 필요해진다. 준비된 안내는 나오는데 사고 상황 설명이 막히는 이유가 여기 있다.

요구 수준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확인할 수 있는 범위만 적는다. 회사별 기준은 공고에서 직접 보셔야 한다.

의사 면허는 나라마다 인정 절차가 다르고 별도의 어학 요건이 붙는 경우가 많다. 제도는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해당 국가의 공식 기관 안내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 사이트는 면허·제도 안내를 하지 않고 언어 준비만 다룬다.

공고에 어학 요건을 적는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다. 점수 하한을 밝히는 곳도 있고 회화 가능 여부만 적는 곳도 있어, 지원하려는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시험공개된 체계
오픽(OPIc)NL·NM·NH·IL·IM1·IM2·IM3·IH·AL 아홉 등급으로 매긴다. AL이 가장 높다.
토익스피킹0~200점 척도와 ACTFL 등급(NL~AH)으로 표기한다. 예전에 쓰던 레벨 1~8 표기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IELTS0~9.0을 0.5 단위로 매긴다. 네 영역 점수의 평균을 0.5 단위로 반올림해 종합 점수를 낸다.

기준값만 적습니다 · 말하기 평가로는 오픽과 토익스피킹이 자주 쓰이고, 해외 기관에 서류를 낼 때는 IELTS 표기가 쓰인다. 이 사이트는 특정 회사의 합격선을 정하지 않고, 면허·비자 같은 제도 요건도 안내하지 않습니다.

문제

여기서 대개 무너진다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통역에 맞춰 끊지 못한다

길게 말해 버리면 옮겨지는 과정에서 내용이 줄어든다. 끊어 주는 위치를 정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전문 용어를 못 걷어낸다

아는 용어를 그대로 쓰면 환자가 이해하지 못한다. 쉬운 말로 바꾸는 연습은 따로 해야 한다.

질의응답에서 끊긴다

발표는 준비되는데 되묻는 질문에서 막힌다. 반응하는 말을 따로 훈련해야 한다.

커리큘럼

8주 구성

왼쪽은 언어 쪽에서 붙잡는 것이고, 오른쪽은 이 직업의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다.

주차영어에서 붙잡는 것의사 현장에서 가져오는 재료
1주숫자와 알파벳을 소리로 주고받기열린 질문 묶음 — 정보를 끌어내는 문진 질문 형태.
2주요청을 한 겹 둘러 말하기확인 절차 문장 —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말.
3주급한 상황을 한 문장으로 알리기설명 순서 고정 — 무엇을 먼저 말하고 무엇을 뒤로 미룰지 정하는 배열.
4주대화를 끊지 않고 마무리하기동료용 압축 표현 — 의료진끼리 쓰는 짧은 전달 형태.
5주정해진 문구에서 한 발 벗어난 응대발표 뒤 질의 대응 — 학회 질의응답에서 시간을 버는 표현.
6주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말하기용어 낮추기 — 전문어를 일상어로 바꿔 말하는 변환 연습.
7주기다리게 하고 다시 돌아오는 말통역용 끊어 말하기 — 통역이 옮기기 좋은 길이로 문장을 자르는 방법.
8주규정을 근거로 들어 설명하기되묻는 질문 받기 — 준비하지 않은 질문에 반응하는 문장 형태.
현장

현장 용어와 말 상대

말 상대 · 외국인 환자 · 보호자 · 의료 통역사 · 해외 의료진

초진 문진경과 설명동의 절차 안내협진 의뢰의료 통역외래 재방문학회 발표

용어 목록은 상담에서 먼저 맞춥니다. 일터마다 부르는 말이 달라 자료를 그 목록에 맞춰 만듭니다.

절차

진행 절차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어떤 현장에서 일하는지, 어디가 급한지를 먼저 듣습니다.

2현장과 막히는 자리 확인

어느 장면에서 말이 끊기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응대인지 보고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시간 조율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자리가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의사 영어, 어느 장면부터 다룰까요

지금 막히는 자리를 알려 주시면 순서를 제안해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통역사가 있는데도 필요할까요
통역이 있어도 환자와 눈을 맞추는 구간이 남습니다. 짧게라도 직접 말하는 자리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문은 읽는데 말이 안 나옵니다
읽는 언어와 말하는 언어를 분리해 다룹니다. 이미 아는 내용을 소리로 꺼내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의사 업무에 영어가 정말 필요할까요
국내 진료에서는 국적이 다양한 환자의 공통어로 쓰이고, 학회와 연수에서는 발표와 질의응답의 언어가 된다. 두 자리의 말이 다르다. 필요한 범위는 일터마다 다르므로 상담에서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1:1 화상으로 진행합니다. 쓰는 도구와 시간대, 주당 횟수는 근무 형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교대 근무라 일정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교대와 야간 근무를 전제로 구성합니다. 조정 방식은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

직업과 지금 막히는 자리를 남겨 주시면 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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