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매 외국어, 현장에서 쓰는 말
사겠다는 말 없이 둘러보는 손님이 대부분이다. 그 사이를 메우는 말이 매출을 가른다.
이 직업의 기준
- 말 상대외국인 고객
- 다루는 언어3개
- 목적 페이지4개
- 장면6개
이 일을 하면서 외국어가 나오는 자리
현장을 모르는 상태로 표현만 모으면 남지 않는다. 자리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말을 붙인다.
첫 응대와 필요 확인
무엇을 찾는지 부담 없이 묻는다. 너무 이르면 손님이 나가고 너무 늦으면 기회가 지나간다.
사이즈·재고 확인
치수를 확인하고 다른 매장 재고까지 알아본다. 숫자와 기다리는 시간이 같이 나간다.
착용 권유와 대기 안내
입어 보기를 권하고 준비되는 동안 안내한다. 권유가 강하면 부담이 된다.
수선·배송 안내
언제까지 어디로 되는지 전한다. 날짜를 말하는 순간 약속이 되므로 표현을 조심해야 한다.
환불 규정 설명
가능한 범위와 필요한 서류를 설명한다. 규정을 말하되 차갑게 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
세금 환급 절차 안내
외국인 손님에게 서류와 절차를 설명한다. 공항에서의 동선까지 같이 말해야 이해된다.
현장 표현의 특징
어휘 목록보다 말의 성질을 먼저 본다. 성질이 잡히면 단어는 바꿔 끼울 수 있다.
정중함의 수위
적극적인 권유보다 여지를 두는 말이 잘 통한다. 필요하면 부르라는 한 마디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기본 기술이다.
반복되는 정형 문구
첫 인사와 사이즈 확인, 계산 안내는 매번 같다. 반복되는 세 마디를 굳히면 나머지에 여유가 생긴다.
안전·규정과 관련된 말
환불과 세금 환급은 규정과 제도에 달려 있다. 이 사이트는 제도 내용을 안내하지 않고 매장에서 정한 안내를 전하는 방법만 다룬다.
말 상대와 현장 용어
누가 말하나 · 백화점 매장 판매 직원
말 상대 · 외국인 고객 · 동반 일행 · 수선실 · 고객 상담실
위 용어는 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말입니다. 일터마다 범위가 달라 상담에서 목록을 먼저 맞춥니다.
자격과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점수와 현장 응대는 다른 능력이다. 둘 중 무엇이 필요한 자리인지부터 가린다.
매장 판매 직군의 어학 요건은 브랜드와 지점, 고객 구성에 따라 다르다. 공고에 표기가 없는 경우도 많아 면접에서 확인되는 편이다.
막히는 지점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거리 조절을 못 한다
너무 붙거나 아예 놓는다. 곁에 있다는 신호를 주는 한 마디가 빠져서다.
날짜를 잘못 약속한다
수선과 배송 일정을 단정해 말한다. 여유를 두고 말하는 형태를 익혀야 한다.
규정 설명이 차갑게 들린다
환불 조건을 그대로 옮기면 거부로 읽힌다. 이유를 앞에 붙이는 순서가 필요하다.
수업에서 쓰는 재료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를 다룹니다.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는 언어와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리 두는 첫 마디
부담 주지 않고 응대를 여는 짧은 표현.
치수 확인 질문
사이즈와 선호를 빠르게 좁히는 질문 묶음.
여유 둔 일정 말하기
날짜를 약속으로 굳지 않게 전하는 형태.
규정 앞에 이유 붙이기
환불 조건을 차갑지 않게 전하는 순서.
기다리게 하는 안내
재고 확인 동안 손님을 붙잡아 두는 말.
권유와 물러남
권했다가 물러나는 두 단계 표현.
환급 동선 설명
서류와 공항 절차를 순서대로 놓는 방법.
일행에게 말 걸기
동반한 사람을 대화에 넣는 표현.
백화점 판매 현장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